49세 우희진, 세월 거스른 동안 미모…더 깊어진 분위기
2024.07.22 07:52
수정 : 2024.07.22 07:5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우희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우희진은 시크한 겹쳐이어드 중단발 컷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우희진은지난 1988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이후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압구정 종갓집' '꽃보다 여자' '남자를 믿었네' ㄷ'왔다! 장보리' 등 드라마에 출연했고, 올해 초 방송된 '환상연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