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93억 규모 인천 공장 용지 취득 2024.07.23 14:08 수정 : 2024.07.23 14: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는 원풍물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 생산 라인 증설을 위한 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공장 용지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93억4400만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4.05% 규모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