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장사업 수주잔고 연말 100조원 유지할 것"
2024.07.25 17:07
수정 : 2024.07.25 17:07기사원문
이어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수요가 둔화됐으나 장기적으로는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차량용 부품은 일시적인 시장 성장 정체에도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등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수주잔고 및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