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서기장 조문
2024.07.25 18:26
수정 : 2024.07.25 18:26기사원문
베트남 현지 사업장들은 조의를 표하기 위해 반기를 게양하고, 홈페이지 및 SNS 내 롯데 관련 로고를 모두 흑백으로 표현하고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