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수정, 일상서도 놀라운 초동안 미모…청순 매력
2024.07.26 16:38
수정 : 2024.07.26 16: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수정이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화이트 셔츠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여전히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도 드러냈다. 1979년생으로 만 45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과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