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데드풀과 울버린', 닷새간 100만명 봤다
2024.07.28 16:37
수정 : 2024.07.28 16: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5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100만1572명이 봤다.
이 영화는 데드풀 실사영화 시리즈 세번째 작품이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중고차 딜러로 살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위기를 맞아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작인 '데드풀2'(2018)는 국내에서 378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