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힙한 스타일도 찰떡 소화하는 동안 비주얼
2024.07.30 07:17
수정 : 2024.07.30 07: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 볼캡 역시 내 마음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빈티지 스타일의 볼캡을 쓰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힙한 스타일까지 찰떡 소화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올해 53세가 됐다.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