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부' 정의선, 3연패 위업 남자 대표팀과 격한 축하
2024.07.30 15:53
수정 : 2024.07.30 16:10기사원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왼쪽 네번째)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우승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