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사, 지역 치매센터와 사회공헌 ‘맞손’
2024.07.30 18:20
수정 : 2024.07.30 18:20기사원문
천상명 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 치매환자와 가족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