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완전히 확 달라진 비주얼…화사한 미모

      2024.08.01 07:40   수정 : 2024.08.01 07:40기사원문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가 확 달라진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뒷좌석에 앉은 리지가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리지는 과거 활동 당시 모습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훨씬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오뚝한 코 등 리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활동과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펼치며 발랄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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