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무대 뒤에서도 섹시미…'55세 대표 베이글녀'
2024.08.02 08:21
수정 : 2024.08.02 08: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완선이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1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완선이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완선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드러내고 있다. 1969년 5월생으로 올해 55세가 된 김완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해 12월 '필링' 리믹스 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