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1300억원 규모 몽골 공공주택단지 사업 수주 2024.08.02 09:32 수정 : 2024.08.02 09: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성건설은 울란바토르 시청과 몽골 바양골린암 공공주택단지 건설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32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1.74%에 해당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