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수영장 빛낸 '블랙 여신'…고혹적 자태
2024.08.05 14:49
수정 : 2024.08.05 14:5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S.E.S. 슈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4일 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루하루 의미 있는 시간, 매일 의미 있는 나만의 삶, 오늘을 위해 모두에게 건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했다.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해 아들 유를 얻었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