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 경남 하동서 추락
2024.08.07 10:54
수정 : 2024.08.07 10:54기사원문
사고 헬기는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중 고압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헬기 탑승자는 강 모 기장(45) 1명이며, 경상을 입고 현재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정확한 추락 경위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