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인도에 AS 노하우 전수한다

      2024.08.07 18:32   수정 : 2024.08.07 18:32기사원문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부터 '국내 서비스 전문가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7월에는 삼성전자 인도 법인에 '갤럭시 서비스 전문 강사'를 파견해 델리, 뭄바이, 노이다 등 주요 서비스센터 8곳을 순회하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인도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전담 서비스센터인 MSRC에 단품 수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주력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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