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창공 수놓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6주간 군사기본훈련
2024.08.08 16:39
수정 : 2024.08.08 16:39기사원문
훈련 기간 동안 생도들은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나기 위해 폭염의 기상과 험준한 지형의 악조건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투기술과 지휘통솔 능력,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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