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여전히 산소 같은 미모…상큼 미소에 손하트
2024.08.11 09:01
수정 : 2024.08.11 09: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여전한 미모를 발산했다.
이영애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민국 심인성, WCN, Koreakinderchor(코리아 킨더코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