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신원식, 국방장관 김용현
2024.08.12 18:37
수정 : 2024.08.12 18:37기사원문
최근 북러 간 밀월모드 및 한미일 대북공조 강화를 비롯한 한반도 안보정세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안보와 경제 챙기기'라는 윤 대통령의 안보 기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 외교안보 라인의 효용성과 실효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인사라는 평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