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전문가, 누아엔터로 의기투합…누에라 제작
2024.08.13 11:38
수정 : 2024.08.13 11:38기사원문
누에라는 10주 동안의 'MA1'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선택을 받은 일곱 소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선언했으며,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한편 현재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물론 '일상 소년'들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파이널 생방송 오리지널송 '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를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