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1절' 장민호-장성규, 명동에 뜬다! '도파민 폭발' 예고
2024.08.14 12:29
수정 : 2024.08.14 12:29기사원문
장민호는 "일부러 계획한 건가"라며 제작진에게 의문을 품으며, "자꾸 임영웅 효과를 노린다"고 의혹을 제기했다는 후문이다.이 밖에도 장민호와 장성규는 대한민국의 명소 명동에서 다양한 직업군과 국적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울 예정이다.한편, '2장1절'은 친근한 이웃들의 특별한 인생사와 노래 실력까지 소개하는 신개념 길거리 토크쇼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2 '2장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