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러닝 축제'10월 열린다
2024.08.19 18:20
수정 : 2024.08.19 18:20기사원문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스타일런은 2017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만 50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롯데백화점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패션'을 콘셉트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웨(K-way)'와 협업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