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비키니 입고 뽐낸 건강미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2024.08.21 07:35
수정 : 2024.08.21 10: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이라면서 수영장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빨간색 비키니와 비치웨어를 입고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채정안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현무카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