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끝판왕 과일세트… 블랙 애플망고 등 12종
2024.08.21 18:13
수정 : 2024.08.21 18:13기사원문
김우진 현대백화점 청과 바이어는 "명절 과일 선물세트는 물류와 포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품종 다량 포장' 방식을 택하는게 일반적"이라며 "'다품종 소량 포장'을 하면 작업량과 비용이 늘어나지만,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깼다"고 말했다.
또 과일의 정점 매 세트(25만원)와 난 세트(21만원)도 선보인다.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