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부산에 소외계층 위한 도서관 ‘활짝’
파이낸셜뉴스
2024.08.21 18:21
수정 : 2024.08.21 18:21기사원문
작은도서관은 문화 혜택을 누리기 힘든 소외지역 아동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롯데홈쇼핑이 2013년부터 11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 36명이 생활하고 있는 꿈꾸는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꾸몄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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