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비키니 입고 즐긴 "셀프 워터밤"…탄탄·늘씬 미녀
2024.08.22 07:37
수정 : 2024.08.22 13: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정안이 물놀이를 하면서 여름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이라면서 물놀이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은 하얀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었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채정안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현무카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