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치토스 에코백’ 사전 예약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자

      2024.08.22 14:06   수정 : 2024.08.22 14: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펩시코의 대표 스낵 제품 ‘치토스’와 협업해 ‘치토스 에코백’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던킨의 ‘치토스 에코백’은 인기 과자 ‘치토스’의 마스코트인 ‘체스터’를 활용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탄탄한 캔버스 소재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캐릭터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그대로 살린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 높은 굿즈를 완성했다.



던킨은 ‘치토스 에코백’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치토스 에코백’을 사전 예약하면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28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해당 굿즈를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앞서 던킨은 지난달 ‘치토스’와 손잡고 8월 이달의 도넛으로 ‘치토스 꽈배기’, ‘치토스 듀얼필드’, ‘치토스 먼치킨’ 등 치토스 도넛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