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9월에도 주식 투자자 교육 이어간다
2024.08.22 15:17
수정 : 2024.08.22 15: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9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주식 거래를 위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설정 및 특화 주문 △HTS 맞춤형 화면 구성 △차트 활용법 및 리스크 관리 기법 등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심 주제에 따라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