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과감한 가슴 절개 원피스…아찔한 섹시미
2024.08.24 00:00
수정 : 2024.08.24 13: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씨스타' 출신 솔로가수 소유(33·강지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났다가 야무지게 여미고"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했다. 드라마 OST와 다른 뮤지션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매드클라운의 '착해빠졌어', 정기고 '썸', 권정열 '어깨', 백현 '비가 와' 등 소유가 참여한 곡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5월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레시피(Summer Recipe)'를 발매했다.
정기고와 오랜만에 듀엣 호흡을 맞췄다. 지난달 소유와 정기고가 가창에 참여한 원두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러브 레시피'가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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