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 대상 자산관리법 강연

      2024.08.26 10:15   수정 : 2024.08.26 10: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이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 및 선수들 대상으로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지난 23일 김태구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센터장은 경기도 용인 소재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선수 14명 등 총 15명을 상대로 자산관리 세미나 열었다.

1시간가량 진행된 해당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선 김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맞춤형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2부에는 각 선수들이 강남프리미어PB센터 세무, 투자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들로부터 실제 자산 관리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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