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루로 만든 고소한 '글루텐프리 카레' 나왔다
2024.08.26 18:01
수정 : 2024.08.26 18:01기사원문
신제품 오뚜기 '비밀카레'는 모든 원재료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담아 '비(非)밀카레'로 네이밍했다. 비밀카레는 쌀가루를 이용해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 맛을 구현했으며 강황 함량을 오뚜기카페 약간 매운맛보다 44.1% 증량해 더욱 풍부한 맛을 살렸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