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 줄이고 기업 가치 키우고 '녹색 경영'은 필수
2024.08.26 18:20
수정 : 2024.08.26 18:20기사원문
친환경 경영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순환경제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서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비롯해 ESG 공시 의무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캠페인) 가입 등 제도적 장치와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기업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