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주름 하나 없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
2024.08.27 07:44
수정 : 2024.08.27 07:4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캐주얼한 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새였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그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