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군산시·리벨롭과 폐현수막 재활용 맞손
2024.08.27 18:18
수정 : 2024.08.27 18:18기사원문
국내 화학업체가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폐현수막을 섬유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 SK케미칼, 리벨롭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생섬유가 다시 현수막으로 사용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