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둘째 태교는 글로벌하게…아름다운 만삭의 D라인
2024.08.28 06:05
수정 : 2024.08.28 06:05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만삭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빌보드 케이 파워 100(Billboard K Power 100)'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블랙의 꽃무늬 망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특히 11월 '복덩이'(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 2월생인 이정현은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지난 2019년 결혼해 2022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