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명품 보다 더 명품 같은 우아함…독보적 미모
2024.08.28 08:41
수정 : 2024.08.28 08: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우아한 분위기의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밤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검은색 터틀넥 의상에 갈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영애는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영애의 도자기 같은 피부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