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서 소형 버스 가드레일 충격...운전자 부상
2024.08.29 09:13
수정 : 2024.08.29 09: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광안대교에서 소형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46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광안대교 상판에서 A씨(60대·여)가 몰던 소형 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발이 낀 A씨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