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나의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과 함께 여주 숲 가꾸기 통한 물 환원 현장 공개
2024.08.29 10:40
수정 : 2024.08.29 10:40기사원문
이번 콘텐츠를 통해 김석훈은 경기도 여주 지역 내에서 지속가능한 물 사용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코카-콜라의 활동을 알아봤다.
김석훈은 궂은 날씨에도 직접 가지치기 작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환경에 진심인 '쓰레기 아저씨' 면모를 드러냈다. 또 숨겨둔 톱질 실력은 물론 전문가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작업까지 단번에 마스터하며 숲 가꾸기에 열정을 불태웠다.
한국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환경과 자원순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우 김석훈님의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과 의미 있고 유쾌한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코카-콜라의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파트너 기관들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소중한 자원인 물을 자연과 지역사회에 깨끗하게 되돌려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