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3빵 3색'
2024.08.29 18:03
수정 : 2024.08.29 18:03기사원문
'찰토스트 식빵'은 버터 없이 담백한 풍미와 막걸리의 은은한 단맛을 품은 것이 특징이다. 찰토스트 식빵은 수분함량이 높아 토스트로 먹으면 겉은 파사삭하고 속은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
달콤바삭한 소보루와 고소한 풍미 담은 버터, 짭짤한 소금의 매력을 더한 '소금버터 소보루번(사진)'도 소개한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소보루빵과 고소한 소금빵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소보루와 소금버터가 만들어내는 중독성 강한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