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49세 맞아? 놀라운 비키니 자태
2024.09.02 09:46
수정 : 2024.09.02 14:1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우희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우희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우희진은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우희진은 1988년 MBC TV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1996~1999)으로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좋은 사람'(2016) '환상연가'(202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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