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1017억 규모 청년주택 공사 수주

      2024.09.02 16:25   수정 : 2024.09.02 16: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진흥기업은 2030청년주택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청년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1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개별)의 13.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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