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개콘' 선배들과 흥 폭발 'DANCE NOW' 챌린지
2024.09.03 10:09
수정 : 2024.09.03 10:09기사원문
그동안 '개그 그룹'으로서 일본·호주·영국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코쿤이 아이돌로 대중 곁에 돌아와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게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코쿤의 'DANCE NOW' 챌린지에 참여해 준 개그맨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코쿤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코쿤의 리부트 디지털 싱글 'DANCE NOW'는 멜론, 벅스, 지니 등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윤소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