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조재박 부사장 영입 2024.09.03 19:50 수정 : 2024.09.04 16:44기사원문 네이버페이가 조재박 전 삼정KPMG 부대표 겸 디지털본부장(사진)을 네이버페이 이노비즈(Inno. Biz, Innovative Biz)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조 신임 부사장은 IT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을 두루 거친 후 삼정KPMG에서 디지털본부와 전사 AI센터를 이끌어온 금융 및 AI 전문가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