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둔' 손연재, 선수 시절과 다를 바 없는 각선미 눈길
2024.09.04 08:02
수정 : 2024.09.04 10:0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3일 한 미술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고 하의가 짧은 정장 셋업을 차려입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