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녹음 중"…43세 장나라, '굿파트너' 현장서 뽐낸 초동안 미모
2024.09.04 15:41
수정 : 2024.09.04 15: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파트너' 후시 녹음 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주연인 차은경 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