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公, 엄홍길 대장과 네팔 재난지역서 봉사
2024.09.04 18:53
수정 : 2024.09.04 18:53기사원문
이번 봉사활동은 '엄홍길휴먼재단'이 설립한 '네팔 다딩 휴먼스쿨'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다딩은 지난해 10월 규모 6.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봉사단이 파견된 적이 없어 국제적 관심이 필요한 곳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