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개설하고 투자 지원금 받아가세요”
2024.09.05 09:41
수정 : 2024.09.05 09:41기사원문
대신증권은 ‘2024 주식 첫 거래 이벤트 시즌4’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이후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개인 고객에게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규 계좌 개설 후 미국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까지 완료하면 총 1만5000원의 거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대신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리테일솔루션부장은 “새롭게 주식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의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무료 수수료 혜택에 더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