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14만2000개↑..시장 예상치 밑돌아

      2024.09.06 21:51   수정 : 2024.09.06 21: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4만2000명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1000명)을 밑도는 수치다.

8월 실업률은 4.2%로 집계됐다.

지난달(4.3%) 대비 0.1%p 하락한 수치다.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일치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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