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딸 서동주와 자매인 줄…올핑크룩 완벽 소화
2024.09.07 19:15
수정 : 2024.09.07 19: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핑크룩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땀 한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올 핑크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