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 249.5대 1
2024.09.08 18:46
수정 : 2024.09.08 18: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결과 평균 249.5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의 정당계약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고 경쟁률은 84㎡OB타입에서 272.7대 1로 집계됐다.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위치했다. 102동 3층~45층에 전용면적 84㎡OA·OB·OC타입 126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타입이 실1(거실)과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를 갖췄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