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박보영·안재홍 낙점
2024.09.08 18:46
수정 : 2024.09.08 18:46기사원문
BIFF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박보영과 안재홍을 섭외했다고 8일 밝혔다. 박보영은 지난 2015년 BIFF에 오픈 시네마 초청작 '돌연변이'(2015년)와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초청작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년)로 BIFF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